태국의 축복받은 기후는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를 만들어 냅니다. 해발 고도가 조금 높은 곳에서는 이렇게 포도가 나고 있었네요. 카오야이 국립 공원 자락의 빡청 입니다. 와이너리는 지금도 커다란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 넓은 공간에 포도나무를 심기 위해 준비중이네요. 와이너리의 부지 내에 VinCotto 라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아웃도어와 인도어 모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테라스 바깥이 마침 공사중이라 정리가 덜 된 모습이네요.저희는 안쪽 에어컨이 가동되는 곳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와인 판매 숍에서는 포도 주스나 포도를 활용한 다른 제품들도 판매중 이었습니다. 와이너리에서 판매하는 와인을 테이블에 세팅할 수 있는데요. 가격은 800 밧 부터 있습니다. 찾아가기
여행기록/ไทย(thai)
2016. 1. 15.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