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가로수길 이라고 불리는 님만헤민에 가면 다국적의 맛집 뿐만 아니라 로컬 맛집들도 찾을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부터 다양한 세대가 즐겨 찾는 곳이 님만헤민이기 때문에 맛집도 다양하더군요. 그 중에 줄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의 맛집 한 곳과 마찬가지로 사람으로 북적이는 커피숍 한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님만헤민에는 치앙마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핫플레이스가 많이 있지만 적어도 이 두곳의 방문은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음식점의 이름은 TongTemTohต๋อง 입니다. 태국어로 쓰여진 부분은 "떵" 이라고 읽습니다. 통템토떵이 되겠네요.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외국인 손님들보다 로컬 손님이 더 많았습니다. 점심식사에는 바깥에서 구워 제공하는 바비큐 메뉴는 판매하지 않구요. 저녁에만 구운 요..
여행기록/ไทย(thai)
2015. 11. 19.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