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거주 5년차가 말하는 치앙마이 한 달 살기
태국 거주 5년차가 말하는 치앙마이 한 달 살기 태국 북부의 중심지 치앙마이. 고산족의 화려한 의상과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시원한 날씨까지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곳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태국 방콕 인근에 거주한 지 5년차가 되어 갑니다. 일 때문에 치앙마이에 적게는 며칠부터 많게는 반 달까지 숙소를 잡고 지내게 되는데요. 오며 가며 관찰하게 된 치앙마이의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치앙마이 한 달 살기에 관심이 많으시고 실제로 오셔서 체험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치앙마이에서 카페 옆자리에 앉게 된 한 어머니는 자녀들 다 키우고 치앙마이로 오려고 준비 중 이시더라구요. 그 동안 너무 한국에서만 살아서 이제 좀 넓은 세상에 나가 경험해 보고 싶..
여행기록/ไทย(thai)
2019. 2. 4.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