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후 태국에서 가장 핫한 플레이스가 되었죠.아이콘 씨얌 (Icon Siam) 입니다.개장 이틀만에 방문객 35만명을 넘었다죠? 초반에 가면 사람이 넘쳐서 고생할 것 같아서시간이 충분히 지난 후 평일에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많기는 마찬가지 더군요. 애플 스토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별로 들지 않더라구요. 애플 스토어 바깥 입니다.짜오프라야 강변에서 보이는 매장 사진인데요.사람들 정말 많죠?이쪽으로 나와서 강변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서애플 스토어 앞 광장에는사람들로 복작거립니다. 애플 스토어는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았어요. 태국의 애플 리셀러 매장들과 크게 차별화되는 느낌도 없었구요.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아서 더 그런듯유일하게 가 봤던 베이징 애플 스토어에 비하면 크게..
여행기록/ไทย(thai)
2019. 1. 28.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