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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 (1)
태국에서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느끼게 된 것들

달리기를 취미로 삼고 싶은 마음 매일 달린다는 사람의 인터뷰를 보면 뭔가 멋져 보이기는 하는데 막상 내가 그렇게 달려야 할 “필요”도 “이유”도 찾을 수가 없었다. 만약 내가 어떤 운동을 취미로 삼는다면 스쿼시? 배드민턴? 라켓 스포츠나 맨몸으로 한다면 수영? 정도. 달리기를 굳이 내 취미 생활의 영역에 놓아야 할까? 왠지 누구나 할 수 있는 달리기가 취미가 된다는 것은 좀 아쉽다고 해야 할까? 뭔가 좀 더 대단한 것을 취미로 삼아야 특별한 느낌이 난달까? 암튼 그래서 달리기를 취미로 삼으려는 적극적인 노력은 해 본적이 없는것 같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왠지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 것 같다. 언제 어디서든 뛸수 있기에 자유로워 보였고, 오래 달리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은 대단해 보였다. 사실, 보통 ..

소소한 일상 2022. 9. 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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