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개봉일에 맞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보러 갔습니다. 

히어로 영화가 거기서 거기이겠지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일렉트로라는 참신한 캐릭터도 그렇고 

마냥 때려부수고 우뚝서는 영웅 캐릭터가 아니라 한 개인으로 아파하고 고뇌하는 모습에 공감이 갔나봅니다.

근래에 본 히어로물 중에 정말 재밌게 본 영화네요.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